circle03_blue.gif 모태시력

 circle03_blue.gif 유아시력

 circle03_blue.gif 생활속 실천법

 circle03_blue.gif 시력발달운동

 circle03_blue.gif 눈요가 운동

 circle03_blue.gif 물체보는습관

 

circle12_gray.gif 모태시력

1. 아기의 시력은 엄마 맷속에서부터 결정

아기는 뱃속에서 모든 인자를 가지고 태어난다.
이런 선천적인 인자는 성장하면서 서서히 나타나는데, 이 인자가 처음부터 부실하면 아무리 후천적으로 노력을 해도 발달이나 회복이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기의 시력도 예외는 아니다. 엄마 뱃속에서 부실한 인자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는 작은 자극에도 금세 눈이 나빠지고 회복도 잘 되지 않는다. 하지만 건강한 인자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는 어른이 되어서도 좋은 눈을 갖게 되고 나빠졌을 경우라도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 이 말은 곧 건강한 눈과 그렇지 않은 눈은 이미 엄마 뱃속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를 '모태시력'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엄마가 어떻게 해야 아이가 좋은 시력을 가지고 태어날까?


태아는 뇌를 통해서 본다
태아는 어머니의 뇌를 통해 보고 느낀다.완전히 깜깜한 어둠 속에서 생활하고, 게다가 눈이 보이지 않는 태아는, 어떻게 하여 명암을 느낄 수가 있는 것일까? 실은, 어머니가 보거나 느끼는 바깥 세상의 밝음과 어둠에 따라, 태아는 틀림없이  반응하고 있는 것이다. 어머니가 눈부시다고 느꼈을 때는, 그대로 태아도 눈부시다고 느끼고 있는  것이다.

자궁 안의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어머니의 눈이 본 것, 느낀 것이 배 속의 태아에게도 전해진다는 것은, 매우 불가사의하게 생각될 것이다. 여기에서 잠깐 태아의 눈이 어떻게  발달해 가는가에 관해서 설명을 해두자
.
태아의 눈에서 카메라 렌즈 작용을 하는 '수정체'라는 기관은, 수정(授精)된 지 4주간이 지나고서 생긴다. 그리고 물건을 보는 힘은, 임신한지 7개월 전후에 생기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빛의 밝음과 어둠을 느낄 수가 있게 된다.그런데, 빛을 느낀다고 해도, 태아의 경우는 눈을 뜨고 물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뇌로 느낀다는 것이다.

태아와 어머니의 뇌는 탯줄을 통해서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그래서 어머니가 느낀 것은, 그대로 태아에게 전해진다. '태아가 어머니와  마찬가지고 본다'고하는 것도, 이와 같이 '태아는 뇌로 본다'고하는 과정만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본다'고 하는 태아의 뇌의 작용 중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이 밝음과 어둠을 느끼는 작용이다.

밝음과 어둠을 느끼는 것은, 뇌 속에 있는 '송과체(송과체)'라는 부분이 만들어내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의 작용에 의한 것이다. 이 호르몬은, 눈이  밝은 물건을 보면 감소되고, 어두운 물체를 보면 증가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그 조직이 태반(태반)을 통해서 태아의 뇌에 전해지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어머니가 밝음을 느끼면 어머니  뇌 속의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감소된다. 그런 상태가 그대로 태아의 뇌에 전해진다. 또  어머니가 어둠을 느끼면, 역시 어머니 뇌 속의 멜라토닌이 증가하고, 그 신호를 또 태아에게 보내는 것이다.이렇게 하여 태아는 직접 바깥의 빛을 느끼는 일이 없어도,  뇌 속에 이러한 호르몬이 증가 또는 감소되는 것에 의해서 밝음과 어둠을 보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2. 바른 생활 리듬이 모태시력을 좋게 한다

활발한 뇌 발달도 모태시력 형성에 도움을 준다.
엄마가 밝고 어두움을 느끼면 태아도 그대로 느낀다. '사물을 본다'는 것은 눈의 기능 같지만 사실 눈은 받아들이는 통로일 뿐이고, 실제로는 뇌의 기능에 의해 사물이 보여진다. 때문에 엄마가 밝다고 느끼면 그 느낌은 뇌의 호르몬 작용에 변화를 주고 이러한 변화가 곧 태아에게 전달되면서 아기가 밝음을 느끼는 것이다.

이는 엄마가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을 태아도 그대로 느낀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엄마가 눈에 피로를 느끼고 혹사시키면 아기도 그 피곤함을 그대로 느끼게 된다. 따라서 평소 눈에 좋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눈에 피로를 주는 작업은 피하며 가끔 먼 곳을 보아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등 엄마가 스스로의 눈을 챙겨야 모태시력도 좋아진다.

또한 활발한 뇌 발달도 모태시력 형성에 도움을 준다.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사물을 보는 것'은 눈이 아닌 뇌의 작용이다. 그렇다면 어떤 상황에서 뇌 발달이 원활히 이루어질까? 사람에게는 '생체시계'가 있는데, 이 시계가 잘 돌아가야 대뇌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따라서 임신 기간 내내 생체 시계에 맞는 리듬, 즉 낮에는 활동하고 밤에는 잠을 자는 생활태도를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머니의 규칙적인 생활이 모태시력을 발달시킨다.
깜깜한 배속에서도 태아가 '밝다', '어둡다'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먼저 어머니가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자기 생활의  방식이 아닐까 한다. 왜냐하면, 어머니가 밝은 낮에는 잠을 자고 어두운  밤사이에 계속 활동을 한다면, 배속의  태아가 깜짝 놀라고 말 것이다.

우리 인간에게는, 밤이 깊어오면 졸리게 되는 것과 같은 생물체로서의 생활리듬이 있다.  이것을 '생체시계(生體時計)'라고 한다. 앞의 설명에서, 어머니가 밝음을 느꼈을 때는,  그 상태가 태아의 뇌에 새겨져 있는 이 '생체시계'에 알리는 것이다인간에게는, 인류가 탄생한  이래 물려받아온 '유전자기억(遺傳子記憶)'이라는  시계가 있다. 어두워지면 졸립게 되고, 밝아지면 눈이 떠지는 것과 같은 리듬이다.

이러한 생체시계를 태아에게 인식시키는 것은,  오직 어머니의 임신 중 생활리듬이다.  예컨대, 어머니가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고 밤에도 일찍 잔다는 올바른 주행성(晝行性)의 생활을 임신 중에 계속하고 있다면, 태아도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몸에 익힐 수가 있다. 또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이들의 대뇌는 활발하다고 일컬어지고 있으므로. 어머니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태아의 뇌를 활발하게 할 것이다.

반대로, 어머니가 새벽 4시, 5시까지 전등을 환히 켜서 깨어 있고 낮에는 방의 커튼을  닫고 어둡게 한 채로 잠이 드는 야행성(夜行性)의  생활을 계속하면, 그 반대의 리듬이  태아에게 전해진다. 태아의 뇌는 매우 민감하고, 성장이 빨라서, 어머니의 불규칙한 생활이 오랜 지속되면, 태아 뇌의 생활 리듬도 흐트러진다.

그 결과, 밝음이나 어둠을 느껴도, '밝으니까 낮', '어두우니까 밤'이라는 자연의 리듬을 야행성의 기억으로 갖고 태어날 것이다. 흔히 노망기 때문에 밤과  낮의 구별이 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생체시계가 망가져 버린 이유 때문일지도 모른다.어머니가 야행성 생활을 계속하고 있으면, 아가의 생체시계가 태어나기도 전에 부서진 상태가 되고 만다.

아프리카의 우간다 아기는, 태어나서 곧 웃기도 하고, 생후 이틀 후면 부모의 손을 빌어  앉을 수도 있으면, 목이 제 자리에 앉고, 또 생후 6주에서 7주 후면 자기 혼자  힘으로 엉금엉금 기어와 앉기까지 한다고 한다. 서양이나 동양의 아기는, 적어도 생후 2개월이 지나지 않으면 웃을 수도 없고, 앉기고 5개월쯤 지나야 겨우 가능해진다. 우간다와  선진국 아기의 성장속도의 차이는, 틀림없이  어머니 생활의 차이에서 올 것이다.

인공적인 등불이 적은 우간다 사회의 어머니는 '밤에는 자고, 낮에는 일한다'고 하는 자연의 리듬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것이 아기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어머니의 임신 중의  생활 리듬을 자연의 리듬에 일치시키는 것이 태아의 생활 리듬을 정상으로 만들고, 태어난 후의 아기의 시력발달과 감성을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3. 모태시력은 시력의 새로운 개념입니다.

시각은 5감 중에서도 제일 높은 감각이다
태아기 뇌의 성장이 얼마나 훌륭한가, 태아기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가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얘기로 알았으리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물론 태아는 신경세포만을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니다. 뇌의 여러 가지 역할, 기능도 발달시키고 있다.'뇌의 역할'이라고 하면, 우선 생각하고 기억하고 말을 한다는  것 같은 이른바 지능과 결부된 능력인 것이다. '뇌의 능력'으로서, 이러한 지적인 사고력 등은 물론 중요하다. 우리 인간은 흔히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일컬어지듯이.그러나 태아기 동안은, '생각한다'고 하는 고등감각은 아직 생기지 않는다. 여러 가지 동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저한의 능력, 즉 움직인다는 등의 일. 원시적인 운동과 듣고 피부로 느낀다는 등의 일과 같은 이른바 5감 중에서도 원시적인 감각부터 발달하기 시작한다.

5감이라는 것은 본다. 듣는다, 냄새 맡는다, 맛본다, 피부로 느낀다고 하는 다섯 감각이다. 이 5감은, 살아가는 데에 최저한의 필요한 능력임과 동시에 인간  뇌의 지적 활동의 기초가 된다. 또 '5감을 느끼는 능력'은, 뇌의 활동을 발달시키기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바꾸어 말하면, 태아는 '5감을 느끼는 능력'을 발달시키면서  자기의 뇌도 발달시켜 가는 것이다.

그러나 이 5감 전부가 태아기 동안에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후각, 미각, 시각은  어느 정도는 발달하지만, 태아기 동안은 미성숙 상태이고, 몸 밖으로 나온 후부터 성장하는 가운데 완성되어 간다. 특히, 시각이 완성되는 것은 5∼6세 때여서,  다른 감각에 비해서도 매우 늦어지고 있다.왜냐하면, 시각은 5감 중에서도 제일 고등한 감각이어서, 보는 것뿐만 아니라  「원근(원근), 입체(입체), 농도(농도), 색각(색각)」등 복잡한 역할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인간도 동물, 뇌가 있고서야 움직일 수 있는 생물이다. 처음에는 지렁이와 같이 반사적인 움직임을 보이다가, 자기가 하는 손가락 빨기와 같은 고등한 운동을 하므로 발달해 간다. 그러나 정말로 훌륭하고 섬세한 동작은, 태어난 후부터 계속 발달해 가는 것이다.
이 일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라는 말과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은 눈의 귀중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런 소중한 눈의 건강이 공해와 생활환경의 급속한 변화로 점점 나빠지고 있으며 이러한 가운데 가족의 시력뿐만 아니라 귀여운 자녀들의 눈 역시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빠진 시력을 안경에만 의존하는 일시적인 방편에서 벗어나 '시력훈련법'을 통해 평생 맑고 밝은, 건강한 시력을 되찾아 학업 및 업무 능률을 높이고 활기 있는 생활을 하는데 교육의 목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