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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상시력
현재 시력이 정상이지만, 눈의 혹사로
인한 시력저하예방을 목적으로 "시력강화
프로그램"을 익혀 항상 "1.5정상시력"을
유지하게 한다.
2.
가성근시
시력저하 초기단계의 "가성근시(나안시력 0.9~0.6, 굴절도
-0.25~-0.50디옵터)"로 1~2개월 훈련으로 "1.0이상 정상시력"으로
회복이 된다.
3. 경도근시
가성근시 단계를 넘은 "경도근시(나안시력
0.6~0.3, 굴절도 -0.50~-1.00디옵터)"는 안경사용 이전에 3~5개월
훈련하여 "생활시력(0.7)이상"
또는 "1.0이상 정상시력"으로
회복이 된다.
4.
중도근시
안경을 사용 중인 "경도근시"와, 안경사용
초기단계의 "중도근시(나안시력 0.3~0.09, 굴절도 -1.00 D~-3,25디옵터)"는
6~8개월 훈련으로, 안경없이 생활이 가능한 "생활시력(0.7)이상"으로
개선이 된다.
5.
고도근시
(강도근시)
안경없이 독서 등 근업이 가능한 "중도근시"후반이나,
"고도근시(나안시력 0.09~0.03, 굴절도 -3,25~-6.00디옵터)의 경우는,
장기적으로(6개월이상) 더 나빠지지 않도록 "예방을 하면서, 나안시력을 조금씩 개선"해 간다.
6.
초고도근시
(초강도)
"초고도근시(나안시력 0.03~0.01,
굴절도 -6.00~-8.00디옵터)"는 합병증 등의 예방을 위해, 더 나빠지지
않도록 "시력저하 예방법"을 생활화하면서,시력상태에 따라 "약간의 개선"도
가능하다.
훈련결과는 "눈이 나빠진 기간,안경사용연수,개인의
체질,생활환경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위의 분류는 "김동섭1.5시력교실"에서
직접 지도를 받는 경우이며, 가정에서 스스로 훈련할 때는 본인의 "강한
의지력, 굳은 인내심, 규칙적인 훈련습관"에 따라 결과는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력개선(0.7이상의 생활시력)이나 회복(1.0이상의 정상시력)이
어려운 분들이, 불가능한 정상시력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개인의 시력상태에 따라 적절한 목표를 설정하여,
그에 맞는 훈련과정과 기간을 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과 같이, 정보화 사회에서 "눈의
혹사와 심신의 긴장"은 필연적이므로, 학습이나 업무의 능률은
물론, 쾌적한 일상생활을 위한 "자연의 눈, 자연시력"을 유지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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